김창근 목사
제10대 · 1932–1951
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반대로 두 차례 옥고를 치르면서도 교회를 지키고 동대전·서대전교회를 세웠으며, 이후 일본 선교를 위해 사역했습니다.
1919년 4월 11일, 대전에 세워진 첫 성결교회의 발자취입니다.
창립 이야기
일제의 강압으로 이 민족과 이 땅에 소망이 없던 시절,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되던 1919년 4월 11일, 황해도에서 온 노희진이 대전시 은행동 한덕인의 방앗간 집에 이정호·김은숙·오영원·송인화·오동식 등 8명과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 대전교회(현 대전중앙교회)가 세워졌습니다. 이듬해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으로부터 곽재근 전도사와 나영은 전도부인을 파송받아 ‘조선 야소교 대전 복음전도관’이라는 간판을 걸었고, 이는 대전 땅에 세워진 첫 번째 성결교회이자 훗날 대전·충청권의 모(母)교회가 되었습니다.

1919 – 1940
부흥회를 통한 성령의 뜨거운 역사로 성장하며, 예배당을 건축하고 지교회를 세워 대전·충청권의 모교회로 터를 굳혔습니다. 1929년 대전지방성경학교(현 대전신학교)를 설립했습니다.
1941 – 1953
신사참배 반대로 김창근 담임목사가 두 차례 구속되고 교회가 강제 해산되는 아픔을 겪었으며, 6·25의 상처 속에서도 예배당을 재건하고 복음 전파를 멈추지 않았습니다.
1954 – 1969
성전을 복구하고 창립 40주년과 희년(50주년)을 지나며, 폐허 위에 새로운 역사를 세워가는 놀라운 재도약을 이루었습니다.
1975 – 1993
홍순균 목사와 함께 1979년 현재의 예배당을 준공하고 창립 60주년 기념 및 새 성전 봉헌식을 거행했으며, 교단 제34회 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을 배출했습니다.
1994 – 1999
이웅일 목사 부임과 함께 호주·필리핀 등에 성결의 복음을 심으며, 충청의 선교기지에서 세계를 향한 교회로 그 무대를 넓혔습니다.
2001 – 2015
남수은 목사·박홍규 목사와 함께 평신도 사역훈련과 전도에 정진하고, 성전을 리모델링하며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.
2016 – 현재
제21대 박종운 목사와 함께 통전적·균형 잡힌 목회로 100년의 은혜에 감사하며,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로 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.
1923년 증촌리교회를 시작으로 대전·충청 곳곳에 교회를 세웠고, 지금 대전에는 180여 개의 성결교회가 있습니다.
제10대 · 1932–1951
일제강점기 신사참배 반대로 두 차례 옥고를 치르면서도 교회를 지키고 동대전·서대전교회를 세웠으며, 이후 일본 선교를 위해 사역했습니다.
제16대 · 1975–1983
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1979년 현재의 예배당을 건축했고, 교단 총회장을 역임했습니다.
제18대 · 1994 부임
세계선교의 문을 열어 호주·필리핀 등에 성결의 복음을 심었습니다.
제21대 · 2015 부임 ~ 현재
사랑·비전·균형·치유의 통전적 목회로 100주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비전을 세워가고 있습니다.